광고 스타트업 A직원의 하루는 늘 예측 불가다. 거절, 급수정, 촉박한 마감… 하지만 나는 그 모든 변수를 ‘흐름’로 바꾼다. 정장 위에 투명한 갑옷을 입듯, U+ 웍스 그룹웨어는 내 하루를 단단하게 묶어준다.
07:30 | 하루의 셋업은 모바일 그룹웨어의 알림센터부터
A씨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U+ 웍스 그룹웨어 모바일 앱을 연다. 알림센터에서 밤사이 도착한 메일과 결재 요청을 훑고, 일정관리에서 오늘 피칭 2건과 “동물 사료” 광고 리뷰 미팅을 확인한다. 제안서와 리서치 PDF는 카드에 첨부되어 있어 미리보기로 빠르게 체크. 고객 답장은 모바일 메일로 즉답, 길어질 내용은 예약발송으로 상대 팀의 업무시간에 맞춰 도착하게 설정한다.

09:00 | 출근과 동시에 팀 전체 ON
모바일 그룹웨어의 출근체크는 참으로 편리하다. 그룹웨어의 게시판 공지에 올라온 브랜드 가이드 버전을 확인하고, 메신저 프로젝트방에 “가이드 반영해서 피칭 수정합니다” 공지. 일정 카드에 첨부된 A제안서 v3.4를 열람하며 체크 포인트를 업무일지에 기록한다. 디자이너와는 @멘션과 파일로 실시간 피드백. 외근 멤버도 모바일 알림으로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모두가 같은 페이지에서 시작한다.

11:00 | 피칭은 감각과 기록의 조화
회의실과 장비는 그룹웨어의 자원예약으로 미리 확보. 미술이 취미인 나는 브리핑 중 직접 스케치를 곁들여 스토리보드 러프를 그려 보여준다. “이 톤, 이 결.” 고객의 눈빛이 달라진다.
미팅 핵심은 모바일 업무일지에 즉시 기록: 요청사항 / KPI / 필수 레퍼런스 / 다음 액션 / 책임자 ‘일정으로 올리기’ 체크를 누르면 후속 미팅이 자동 캘린더에 생성된다.

13:30 | 운영의 핵심은 리드타임 단축
점심 뒤엔 실무 운영 타임. 전자결재에서 ‘제안 승인 요청’ 양식으로 내부 승인을 상신. 결재선은 즐겨찾기로 저장해 빠르게 처리하고, 조직 변경은 관리자가 결재자 매크로로 일괄 업데이트한다.
파트너 견적은 ‘비용 집행’ 양식으로 올려 참조자와 조회자까지 기본 세팅. 게시판 문서함에 버전 A제안서v3.5 업로드 후 링크만 공유하면 문서의 버전 혼선은 없다.

16:30 | 팀 회의는 즐겁고, 가볍고, 명확하게
금주 업무보고 초안을 띄워 콜·피칭 성과와 다음 주 목표를 공유한다. 잘한 건 크게 칭찬, 막힌 건 같이 뚫기!!! 우리 팀의 룰은 “즐겁게 일하기”다. 게시판 공지의 브랜드 톤을 다시 상기시키며 “한 뼘 더” 맞춰가는 감각을 공유한다.
18:30 | 운동은 창의력의 연료
야근 대신 헬스장에서 코어 운동으로 1시간 땀을 빼고, 샤워 후 카페에서 초콜릿 하나—작은 보상이 큰 동력을 준다. 집으로 가는 길, 모바일 전자결재함에 파트너 계약 승인 요청 도착. PDF 확인 후 승인. 작은 클릭 하나가 내일 오전의 여유를 만들어준다.
19:00 | 하루 마감은 감사의 예약
오늘 만난 고객에게 예약발송 메일로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내일 오전 A제안서v3.6 드리겠습니다” 메시지를 세팅. 업무보고 확정 버튼 클릭 → 열람 범위 설정. 내일 첫 미팅 카드에 참고 링크와 스케치를 첨부하고 앱을 닫는다.
침대 위에서 한 줄 일기: “오늘도 잘 놀고, 잘 일했고, 우린 또 성장했다.”